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 [include(틀: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한국 영화]] [[영화 시장|시장]]이 '''세계 5~6위'''에 해당할 정도로 세계 [[영화 시장]] 메이저 국가인데 반해, __한국 애니메이션 영화는 한국 영화 시장 내에서도 '''철저하게 비주류'''__이다. 100만 명을 넘어본 작품이 [[마당을 나온 암탉(애니메이션)|마당을 나온 암탉]],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두 편 뿐이며, 나머지는 100만명을 못 넘겨봤다. [[미국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영화|영화]]가 한국에서 100만명도 자주 넘어보고, [[일본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영화|영화]]도 한국에서 [[너의 이름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이 100만명을 넘겨본 것에 비하면 적다. 그리고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는 '''50만 명을 넘겨본 작품도 [[2018년]] [[8월 18일]] 기준 딱 6작품'''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들이 한국에서 50만명 내외를 자주 기록[* 하지만, 이는 일부 대작에만 해당되는 수치이다. 즉, [[오타쿠]] 타깃의 서브컬쳐 애니메이션는 해당 사항이 아니다.]하는 것에 비하면 더 부족할 지경. [[천년여우 여우비]] 48만 명이라는 수치가, 당시까지 [[한국 영화]] 시장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가 가장 흥행한 케이스였다는 게 문제였다. [[한국 영화]] 시장은 한국 애니메이션한테 정말 '''가혹'''할 정도로 어려운 시장이다. [[2011년]]에 [[마당을 나온 암탉(애니메이션)|마당을 나온 암탉]]이 나올 때까지 이 영화가 제일 높았고, [[2018년]]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가 개봉하고 나서야 천년여우 여우비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Top 5에서 물러날 정도로 한국 영화 시장은 정작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한테 매우 척박한 시장이다. 그렇다고 해외 애니메이션이 좋은 환경도 인가? 전혀 아니다. 천만 관객을 넘긴 애니메이션은 겨울왕국 시리즈가 고작이고, 500만 관객이 넘은 영화가 3편에 그쳤다.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그러니까 [[뽀롱뽀롱 뽀로로]]마저 한국 영화 시장에서 100만명을 못 넘기는 것이 한국 영화 시장에서의 애니메이션 영화 현실이다. 그 정도로 한국 영화 시장은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에 있어서 매우 척박하며 어려운 시장이다.[* 흥행에 성공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약간 있는데, 블록버스터급 영화는 다방면에서 말이 자주 나오고 이로써 여론이 거대하게 형성되는 '기운'이라는게 있는 반면에, 애니메이션은 그런 기운이 안 느껴져서 그런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게다가 [[출산율]]까지 낮아지고 있어 애니메이션 장르의 흥행은 더더욱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TV 애니메이션 시청률 역시 마찬가지. [[겨울왕국]], [[겨울왕국 2]]가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됨으로써 체면치레는 했다지만. 거기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까지 겹쳐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줄어들어서 안 그래도 부진한 [[애니메이션 영화]] 장르 자체가 [[고사]] 직전까지 몰리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